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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윤은혜섹시댄스로초콜릿무대”후끈”

간미연과 윤은혜가 6년만에베이비복스로 만나 화끈한 무대를 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에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은 6 년 만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보여 준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가
이어진 후 윤은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간미연과 엠블랙 미르에게 직접 가르쳤던 섹시 퍼포먼스인 얼굴
쓰다듬기를 자신이 직접 간미연에게 시도해 야릇한 느낌을 자아냈다.

방송 이 후 누리꾼들은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장면이다” “윤은혜의 춤추는 모습이 정말 신선하다” “간미연과 윤은혜 우정이 보기 좋다” 등 이날 방송을 즐겼다는 평이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프로듀서 방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미쳐가’ 이후 다시 한 번 함께 작업 중  임을 보여주며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簡美妍+尹恩惠 Sexy Dance 巧克力舞台 “火辣辣”

簡美妍和尹恩惠相隔6年以Baby V.O.X 相見, 火辣辣的舞台成為話題

在22日播出的SBS TV “金正恩的巧克力”中簡美妍做了演出.

這天呢和相隔6年的Baby V.O.X成員們一起演出了舞台的簡美妍,連接在之後的 ”要瘋了”的舞台,尹恩惠突然豋場吸引了目光.

簡美妍和MBLAQ的Mir親自教了尹恩惠性感表演,--撫摸簡美妍的臉恩惠試圖自己嘗試的時候,勾起了奇妙的感覺

播出之後,網友們這樣說了 “ 真的是想要收藏的畫面啊” “ 尹恩惠的舞蹈模樣真的很新鮮”“ 簡美妍和尹恩惠的友情看起來真好” 等等說了喜歡這天的播出

同時, 簡美妍公開了最近和방시혁製作人一起照的照片繼“ 瘋狂 ” 之後再次一起合作中並透露了正在準備新唱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