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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娛樂訊 北京時間8月26日上午消息，據韓國媒體報道，

韓國女演員尹恩惠25日在自己的推特發布剛剛睡醒時的自拍照，吸引人們的目光。

     尹恩惠在和照片一起發布的文章中寫到“最近總是夢見被人欺負而邊睡邊哭，每次醒來臉都腫的很厲害，

不過這個樣子看起來比平時年輕了好多，不知道是不是要感謝在夢裡欺負我的某人？”

     尹恩惠的這張自拍照公開後不久即在粉絲中引起熱烈反響，大部分粉絲都表示，

剛剛睡醒都這麼美麗，不愧是尹恩惠，真讓人羨慕她的美貌。

     尹恩惠在不久前與Babyvox其他成員一起出演SBS《金正恩的巧克力》節目，

Baby vox 6年來的首次同台演出也讓廣大粉絲激動不已。

韓國25號的報導

윤은혜, 막 자고 일어난 민낯도 우월 '굴욕은 없어!'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배우 윤은혜가 막 자고 일어난 상황에서도 우월한 민낯으로 화제다.

윤은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고 일어난 후 셀카를 공개했다. "늦잠 잤어요.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져요..뒹글뒹글 얼굴은 퉁퉁 부었네요. 꿈에서 자꾸 사람들이 괴롭혀요. 그래서 울었나봐요"라며 부은 얼굴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어 "그런데 자꾸 보니 부은 얼굴이 싫긴 하지만 어려보이는 것도 같아요. 코에 기름 반지르르~눈은 팅팅! 꿈에 나온 아무개씨께 고마워해야하나?"라고 전했다.

윤은혜는 침대 위에서 부은 얼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지만 붓기는 커녕 메이크업 후와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는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민낯도 정말 예쁘다~", "내가 자고 일어나면 붕어눈..", "취침 후 셀카 아무나 하지 못하는데~" 등 열렬한 반응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