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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장나라와의 '로맨스 전쟁'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10일 방송된 윤은혜의 SBS 새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이하 내거해) 2회는 10.4%(AGB닐슨미디어리서) 시청률을 기록해 9.6%에 그친 장나라의 KBS 2TV '동안미녀'를 따돌렸다. 두 드라마는 '거짓말'을 소재로 한 로맨스 드라마에 여주인공들의 망가지는 연기가 공통점으로 부각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일단 시청자는 윤은혜 '내거해'의 손을 들어줬다. 윤은혜의 경우 '로맨스 퀸' 답게 MBC '커피프린스 1호점' 등 기존 드라마에서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활용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장나라는 '원맨쇼급' 망가진 연기에도 '진부하다'라는 지적이 따랐다.

윤은혜는 '내거해'에서 엉뚱한 관광청 사무관 공아정을 연기한다. 말벌에 공격당하고 한강에서 오리배를 타다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는 등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윤은혜의 굴욕 연기는 '내거해'의 주요 관전 포인트. 첫 방송을 한 자리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2회 만에 10%대를 기록하는 등 향후 강지환과의 결혼 스캔들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일 제작발표회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은찬이보다 여성스러운 역할이다. 하지만 엉뚱한 점 등 기존의 캐릭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장나라는 6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에도 신선한 맛이 없다는 평가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오! 해피데이', 2002년 방영된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에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지적. 시청자 게시판에도 '뻔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 '오래간만의 컴백이라 기대했는데 딱 기존의 연기만 답습하고 있다'라는 불만이 쏟아졌다.



《對我說謊》尹恩惠擊敗《童顏美女》張娜拉

演員尹恩惠於張娜拉在“浪漫之戰”中取得了勝利。 5月10日,尹恩惠主演的SBS新周一周二劇《對我說謊》第二集以10.4%的收視率擊敗了收視率為9.6%的張娜拉主演的KBS2電視台《童顏美女》,取得了勝利。兩部電視劇都是以“謊言”為題材的浪漫喜劇,由於女主角都展示了自毀形象的演技,使兩部作品之間展開了熾烈的競爭。
觀眾先將選票投給了尹恩惠的《對我說謊》。對於尹恩惠,人們普遍認為,她充分展示了MBC電視劇《咖啡王子一號店》等作品中的可愛形象。而相反,對於張娜拉,雖然她展示了“獨角戲級別”自毀形象的演技,人們仍認為她的角色“沒有新意”。 在《對我說謊》中,尹恩惠飾演傻乎乎的觀光廳事務官孔雅貞(音)。劇中她不僅被馬蜂蜇,在漢江上坐船時還掉到水中變成落湯雞等,一系列演技給觀眾帶來了陣陣歡笑。 尹恩惠的這些“屈辱演技”成了《對我說謊》的主要亮點。雖然該劇在第一集的收視率只有個位數,但第二集便已經超過了10%,是觀眾對以後劇情中她跟姜志煥的結婚緋聞非常期待。5月3日舉行的製作發布會上,尹恩惠說“這個角色比《咖啡王子一號店》的恩燦要女性一點,但是傻乎乎的形象跟以前的角色沒有太大差別”。 相反,人們對張娜拉時隔六年重回電視劇熒屏的評價卻很不樂觀,認為她的表演沒有一點新鮮感。也就是說,與2003年上映的電影《Oh!Happy Day》和2002年的SBS電視劇《明朗少女成功記》中的可愛形象相比,張娜拉在角色上沒有絲毫突破。觀眾紛紛在留言板表示“故事情節和人物個性太明顯了”、“時隔這麼長時間回歸,本來挺期待的,沒想到還是在炒剩飯”等,發出了不滿的聲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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