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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컴백을 앞둔 가수 자두(본명 김덕은)를 응원했다.

윤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3월에 나올 자두 언니의 음악을 듣고 선뜻 재킷촬영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그분들과 함께한 오늘.. 이제야 촬영마치고 집에 들어와 자두 언니의 눈물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 감사함이 느껴지는 밤..아니 아침입이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우린 정말 인복도 무지하게 ~~~많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색했을 텐데 아니 긴장되고 힘들었을 텐데 믿고 따라와 준 주인공 덕은언니!!! 당신은 참 착하고 멋있는 사람!! 최고최고~~ 아 이제야 긴장이 풀리는구나~~"라며 자두를 격려했다.

자두와 윤은혜는 같은 소속사인 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의 식구이자 친한 언니 동생으로 그간 친분을 과시해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자두 언니 컴백하세요? 오오 기대된다!" "윤은혜 언니 자두 언니랑 친하신가 봐요! 두 분 다 빨리 뵙고싶다~" "은혜 언니는 언제 컴백하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3월 컴백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歌手兼演員尹恩惠在即將回歸的歌手李子(本名kim deok -)加油助威

尹恩惠本月8日在自己的博客上寫道:“3月份,今年李子姐姐的聽音樂並喪心病狂地幫助封面攝影,他還有很多影迷各位們聚在一起的今天。現在的拍攝後,回家李子姐姐的眼淚,心靈深處感恩感覺到的夜晚。不對,侵入!說:“文章。

接著他表示:“我們真的走廊狠狠地~ ~ ~許多幸福的人嗎?謝謝,我會認真報答了尷尬,然後到不是徒長緊張疲累徒長相信並跟隨和俊主人公德是姐姐! ! !你真善良帥氣的人!現在啊~ ~最高最高的緊張感解除。”並稱:“~ ~激勵了李子。

桃子和尹恩惠在同一經紀公司the house company娛樂的親姐姐弟弟一家人利息,此前關係非常親密。

對此,網民們紛紛表示“哇李子姐姐復出?奧奧期待!“跟姐姐李子姐姐尹恩惠,申吧!兩位都想盡快見面的恩惠姐姐~”、“何時回歸吧?”等的反應。

另一方面自己的李子通過twitter微博於3月回歸的消息告訴球迷們的期待。